[스크랩] 14. 당뇨병탈출 후 신비스러운 신체의 변화
당뇨병 탈출 후 신비스러운 신체의 변화 |
인체의 혈액은
온몸을 구석구석까지 흐르면서 림프와 함께
인체의 항상성 유지와 물질의 운반, 생체 방어 등
몸의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질들을 나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혈액은 액체 성분인 혈장과 고형 성분인 혈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형 성분인 혈구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이 있다.
혈액 부피의 약 45 % 정도가 액체 성분이고 , 55 % 정도는 고형 성분이다.
▷ 혈액의 가장 주된 작용은 물질의 운반이다.
1) 산소의 운반 : 폐포의 모세혈관으로 전달된 산소는 적혈구에 의해서
온몸의 조직세포로 이동된다.
2) 이산화탄소의 운반 :조직세포에서 호흡의 결과 생긴 이산화탄소의 일부는
적혈구에 의해 , 또 일부는 혈장에 녹아서 폐로 이동된다.
3) 영양분의 운반 :소장의 융털에서 흡수된 양분은 혈장에 녹아
온몸의 조직세포로 이동된다.
4) 노폐물의 운반 :온몸의 조직세포에서 생긴 노폐물은
혈장을 통해 배설기관으로 운반된다.
5) 호르몬의 운반 :몸의 각 내분비 기관에서 생성된 각 종 호르몬들은
혈장에 녹아 필요한 조직까지 운반된다.
▷ 혈액은 체온조절, 삼투압 유지 및 ph 조절 등의
조절 작용을 통해 체내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기능을 한다.
▷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이물질이나 병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1) 식균 작용 : 백혈구는 식균 작용을 하여 체내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한다.
2) 항체 형성 : 외부에서 이물질이나 병원체가 체내에 침입하면
혈장에서 항체가 만들어져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3) 혈액의 응고 :상처가 나서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혈소판의 혈액 응고 작용에 의해 출혈이 멈춘다.
이렇게 인체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혈액,
그 속에서 세포로 들어가 에너지 역활을 해야 할 당분이
혈관속을 헤메이며 서로 싸우고 있으니
이것이 고혈당 즉 당뇨병.
만성 암을 유발하며 무시무시한 합병증에 시달려야 하는데
그 전에 발병 시작부터 온몸에 곰팡이를 피우며
삶의 질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
병 중에서도 정말로 앓아서는 절대 안 될 끔찍스러운 저질성 병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糖神)께서는 꼬~~~옥 !!!
당뇨병에서 탈출하시라고 간절하게 기원드리는 마음입니다.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잘 된다는 것은
건강이 최상으로 향한다는 것과 다름없고
당신(糖神)을 뜨겁게 사랑하는 조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인체의 항상성이 좋아져
확실한 건강으로 140살까지 무병장수(무약無藥)로
경제능력까지 갖추며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참당신(眞糖神)은 당뇨병 탈출 후
당뇨병이 발병 된것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인체에 대한 앎의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중 입니다.
당뇨병 탈출 후 어떠한 신체 변화가 일어났는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 체중이 5Kg 줄었습니다. (지방내장, 비만 탈출중)
허리가 36에서 32로 줄어서 허리가 안맞아 못 입던 옷이 잘 맞습니다.
◎ 하루 9시간이상을 쓰러져 잠자고 일어나도 게운함이 없었는데
이젠 6시간만 잠자고도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납니다.
◎ 하루 8시간 정도 일을 하면 축 늘어지고 힘들어 더 이상 못했는데
10시간을 훨 넘어도 힘들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 피부가 가렵고 때로는 따끔거리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 계절이 바뀔때마다 치뤄야했던 감기몸살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 머리가 수시로 아파
타이레놀(두통약) 10통씩 사다 쌓아 놓고 먹었었는데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한방소화제, 겔포스, 이런 약들이 곰팡이가 날것 같습니다.
◎ 화장실(便,변)이 예쁘게 하루 한번씩 나오고, 변비도 사라졌습니다.
볼일을 보고 난 후 뒤끝이 시원하고 상쾌해졌다는 사실입니다.
◎ 부스스하던 피부가 야들야들하게 윤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 발에 항상 숨어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던 습진, 무좀이 어떤 치료도 없었는데
정말로 신기하게 없어졌습니다.
◎ 얼굴에 검은 점마냥 튀어나왔던 검버섯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합니다.
◎ 너무 심하게 코를 골아 독방 신세로
심지어 코고는 소리에 잠자다 시끄러워 스스로 깨우기도 했었는데
아무데서나 잠을 자도 코골이로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 수시로 아프고 앓고 나면 뽑아야 했던 치아의 고통도 싸~~ 악!!! 사라졌습니다.
◎ 무릎, 허리 등 고통스러웠던 관절의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 지인들은 말합니다, 짜증만 내던 부정적인 성격이 긍정적이 되었다고...
◎ 명절날 차례 지낼 때 무릎이 아파 방석을 깔고 절을 했었는데
아팠던 무릎이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 가족 모두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서 이유인지
신체의 면역력이 증가된듯 감기도 안 걸립니다
◎ 두 시간도 못 참고 들락거리던 화장실
4시간 이상도 참는 일 없이 지나가고 있으니 세상이 편안해졌습니다.
◎ 정말 중요한 사실 빠질 뻔했습니다.
소심했던 고씨가 아침인사를 잘 합니다.
당뇨병 진단 받기 전에는 이런 불편했던 증상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되는 현상 인줄 알았었는데
당뇨 탈출후 신기할 정도로 확 바꿔진 신체의 모습입니다.
신체의 변화가 오비이락(烏飛梨落)처럼
우연한 일치로 이루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미소를 띨 정도로 좋아졌으니
당신(糖神)께서도
기쁨을 함께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제2의 생을 영위해 보시자고
당뇨병 탈출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당뇨병에 좋다는 음식은 과연 있을까요?
공복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임시적으로 대처하는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인체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기억을 합니다.
어제 먹은 약이 오늘도 또 들어올 것이라고....
그래서 그 약이 해주는 일은
내가(신체의 장기) 안 해도 된다고...
그러면서 장기는 자기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잃어가고
차츰 아주 못쓰게 되어 죽음에 다다르게 됩니다.
발병 즉시 암처럼 몇 날 못살고 죽으면 좋으련만
당뇨병 이라고 이름 붙여 놓은 병은?
악날하게 주변을 황폐화 시켜놓고 비참한 모습으로 떠나야 됩니다.
환자들은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가 쥐약이 되는 줄 모르고
먹고, 또 먹고, 더 먹고, 누어먹고, 앉아먹고, 뺏어먹고, 숨겨놓고 먹고,
하루종일 먹는 일에 몰두하게 됩니다.
그 독소를 해소하기 위하여 약을 안 먹으면 죽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쥐약(탄수화물 과다섭취)을 안 먹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병이라고
이렇게 외쳐도
쥐약을 안 먹으면 죽고
또 해독제(당뇨약)을 안 먹으면 죽는다고 기억이 저장되어
고정관념으로 뇌에 박혀 있으니
어떻게 당뇨병 탈출이라는 생각으로 변화되겠습니까?
아~~ 마음이 아픔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참당신의 인체 장기 보전위원회)
당뇨병은 필요 이상의 과다한 당분을 섭취하여
혈액 속에 당이 넘쳐나는 병이므로
제2당뇨환자의 80% 정도는
정상체중에 필요한 당분량만큼 섭취하면
자동적으로 사라지는 병이라 확신합니다.
당뇨병을 탈출하고자 단약을 시도할 때는, 당뇨병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쌓은 후 꼭! 담당 의사 선생님과 의논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