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탈출

[스크랩] 당뇨병,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순서

전기기술인 2017. 9. 22. 11:58


당뇨병은 왜 생길까?

유전, 바이러스, 비만증, 노화, 잘못된 식사습관,

스트레스 및 약물 등에 의해 발병됩니다.

당뇨병이 생길 수 있는 유전적 요인으로

가족 중에 부모, 형제, 자매, 조부모 심지어는 사촌 등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후천적으로 당뇨병을 잘 일으키는

환경적 요소(잘못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등)에 노출될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연령이 증가하면 노화로 인한 체내의 세포기능 저하로

혈당이 올라가고 당뇨병이 발생됩니다.

성인형 당뇨병은 40대 이후에 많아지기 시작하며,

건강한 정상인도 나이가 들면 포도당을 포함한 연료의 대사가

점차로 떨어지는 경향에 고혈당으로 인한 당뇨병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당뇨병의 유발 또는 악화의 원인을 제거하고 혈당조절을 잘하면

당뇨병 예방은 물론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하더라도

합병증을 예방하고 병의 진행을 지연 또는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는

식사 및 운동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시작을 합니다.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으로 만족스러운 혈당조절을 기대하지 못할 때

약물요법을 병행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한 문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차적으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병행하며 혈당관리를 해야 하지만

당뇨 진단을 받게 되는 시기는  

신체의 대사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오랜 기간이 흘렀을 때입니다.

그 부실한 몸으로 운동을 하려면, 또 해야 된다면

' 운동' 이라는 스트레스 때문에 혈당은 평소보다 올라가게 됩니다.

몸이 부실한데 운동으로 지치고 피로하게 되면

치료보다는 혈당을 더 올리는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차적으로 식이요법 한 가지로 철저하게 혈당관리를 합니다.


혈액을 깨끗하고 맑게 하는 무병장수 3요소

1. 소식 (모든 음식을 적게 먹는다)

2. 골고루(여러 가지 음식을 고루고루 조금씩 먹는다)

3. 생야채식( 야채를 여러 가지 조금씩 먹는다)


혈액을 흐리게 하는,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3요소

1. 정제된 탄수화물,

2. 가공식품, 고지방,

3. 적당량을 넘는 나트륨(소금)

 

철저한 식이요법을 4개월 정도 하면 혈액이 깨끗하게 맑아지며

정상적인 혈액순환으로 인체 대사기능이 활발해져

몸이 아주 정상적으로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운동은 이 후부터 몸이 허락하는 데로 조금씩 늘리면 됩니다. 

무릎 통증으로 1시간을 걷지 못했는데

5시간을 산으로 헤매어도 신체에는 아무런 이상 없이  

상쾌한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운동요법은 몸이 회복되면 근질근질하며

운동을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하고 싶어 집니다.

이렇게 혈당 관리는 단계적으로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내용은

제가 직접 느끼고 체험한 결과를 건강 이론과 연계하여 작성했습니다.

각자 반응은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삶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퇴치로 만병통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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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삶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퇴치로 만병통치한다.
글쓴이 : 淸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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