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탈출

[스크랩] 22. 인체의 모든병은 음식으로 발병되며 시작은 비만이다.

전기기술인 2017. 2. 9. 21:51


'어린이를 살찌우자,

주식은 빵 밀크로....'



60년대 살아왔던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듯이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그 옛날 먹을 것이 없어 

허기진 배를 움켜쥐며 하루하루를 연명해 나갔다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렇게 살아왔던 부모세대들은 지금도 

먹어야 산다는 것이 머릿속 깊숙이 고정관념으로 뿌리 박혀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은 만나서 첫 말씀이 

" 밥 먹었냐? "이며 

밥 먹을 때에는 

흰쌀밥을 수북하게 한 사발 퍼 주시며 

" 밥 많이 먹어라 " 

" 더 먹어라 " 

고도비만에 한 달 정도는 굶겨도 될 것 같은데 

자꾸만 먹으라고 더 먹으라고 "버럭" 소리까지 지르시며 

많이 먹으라고 먹어야 건강하다고 말씀하신다. 


그 옛날에는 우량아 선발대회까지 있었으니 

뚱뚱한 것이 자랑이었던 시절이다.


                사진속의 어린이들 지금쯤 90%는 당뇨환자는 아닐까요 ?


그리고 배가 나오는 것을 부(富)의 상징으로 여겼었다.

당뇨, 고혈압, 합병증에 건강이 최악으로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말이다.



   이렇게

-먹어야 산다.

-먹고 죽은 귀신은 색깔도 아름답다.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닌지?

 당신(糖神)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오장육부 (五臟六腑)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장(脾臟), 폐장(肺臟), 신장(腎臟)을 가리킨다.

육부는 뱃속에 있는 여섯 가지 기관으로

담(膽), 위(胃), 대장(大腸), 소장(小腸), 삼초(三焦), 방광(膀胱)을 가리킨다.


이런 무서운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당뇨병을 쉽게 탈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인체의 모든 병은 음식으로 발병되며 시작은 비만이다. 

비만은 섭취한 에너지 양을 전부 소모하지 못하여 

남아있는 량이 인체에 차곡차곡 쌓인 것이다. 

주로 밤 시간대 먹는 것이 복부에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복부비만이 오게 되면 오장육부에 지방이 쌓이며 지방 내장이 된다. 

- 지방내장이 된 오장육부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 특히 지방간, 지방췌장으로 혈액 속의 당을 빨리 조절하지 못한다. 

- 혈액 속의 필요 이상의 당분을 콩팥(신장)이 걸러낸다.(당뇨) 

- 계속되는 고당분 섭취로 신장은 혈액 속의 당분을 당뇨로 배출하지 못하여 

   혈액 속을 떠돌게 된다.(당뇨병) 

- 혈액 속의 당분이 높아지면 혈액이 맑지 못하여 혈액순환이 늦어진다. 

- 혈액순환이 늦어지면 정상적인 인체활동이 불가능하게 된다. 

- 정상적 혈액순환을 하기 위하여 심장이 압력을 높인다. 

- 심장이 압력을 높이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며 심장이 과로하게 된다. 

- 심장의 과로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혈압강하제를 먹게 된다. 

- 혈당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므로 혈당강하제도 함께 먹는다. 


이렇게 

고혈압, 고혈당의 약(치료제가 아닌 순간의 혈압, 혈당을 조절)을 

복용하며, 나는 자신 스스로 살 수 없는 

즉 약에 의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그런 힘없는 비참한 삶을 연명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약의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인체의 모든 병은 음식으로 발병되며 시작은 비만이다.


답 : 나의 인체에 필요한 양만큼 먹으면 되는 것이다. 

      섭취한 에너지 양이 소모량보다 많으면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다 . 


"야~~! 먹는 재미도 없이 뭣하러 사냐?"라고 외치고 싶진 않으신가요? 

저도 사람인데 어찌 당신(糖神) 같은 생각이 안 들었겠습니까? 

미칠 것 같이 머리도 빙빙 돌고 앉았다 일어났다, 

먹는 것을 참는다는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담배 끊는 5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담배는 건강한 폐의 소유자라면 

생명에는 그렇게 큰 지장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변 사람들 한테 강력한 피해를 주며, 

폐암으로 세상을 안녕하는 경우가 있지만 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당뇨병은 

오랜 기간 동안 생각 없이 먹기만 하여 

몸은 비만해지고, 항상성의 기준은 고혈당이 되어있어 

먹고 싶고 또 먹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병인 것입니다.


그래서 먹는 것을 참지 못하고

"나는 약을 먹으면서 실컷 먹고살다 갈련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컵 케이크 아시나요? 

이것 두 개 먹었습니다.

혈당이 240 mg/dL 올라갑니다.

240 mg/dL 혈당을 내리려면 1시간 이상 뛰어야 정상으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혈당 내리는 것은 간단하게 해결되었지만

피부가 가렵고,

머리가 찌끈거리며,

속이 느글느글, 더부룩 3일 동안 정말 혼났습니다.


이렇게 순간적이라도 혈당이 올라갔다는 것으로

장장 3일 동안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과연 마음 편안하게 즐기면서 먹을 수 있을까요?

직접 느껴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혈당강하제를 끊기전 먹던 약들...

30년 전 젊었을 때부터 고질병이었던

무좀, 소화불량, 두통 이 세 가지 병이 탄수화물을 끊고 혈당을 잡으면서

한꺼번에 완벽하게 내 몸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혈액이 맑지 못해서 오는 가려움증, 이것만 해결된다고 하여도

그깟 먹는 거쯤 안 먹어도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안 먹고, 못 먹으면 죽을 것 같지만 (이건 60년대 생각)

먹으면 안 되는, 먹어서는 죽는

그런 세상임을 다시 한번 깊게 고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이 독약이라 생각하고 거리를 멀리하면

"먹는 것이 싫어질 때가 온다"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90살이 넘도록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의 공통점은

어떤 약도(영양제 포함) 먹지 않고, 소식한다.

먹고 죽을래?  안 먹고 건강할래?

선택은 당신(糖神)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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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즐거워서 나는 행복하다.
글쓴이 : Anti-medici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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