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탈출

[스크랩] 24. 당뇨병 탈출로 느껴본, 기적과 같이 사라진 증상들

전기기술인 2017. 2. 27. 15:21


당뇨병 탈출로 느껴본,

기적과 같이 사라진 증상들


당뇨병은 흔히 알려진 질병으로

경각심이 심하지 않은 질병이지만

대다수 분들은 불치병이라고 판단한다.

그래도 다른 병 보다 나은 점은

병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도 사회적으로 외면당하는 일은 없고

타인에게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배워놓은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은

몇 년을 안 했어도 언제든 다시 배우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처럼

당뇨병도 관리가 소홀해지면  

우리 몸이 고혈당을 익혀 놓았기 때문에 

언제든 탄수화물을 과량 섭취하게 되면 소화 흡수되는 시간에 따라

몸이 기억하고 있는 수치만큼 혈당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이다.


당뇨병에 걸리고 관리가 잘되지 않는 환자는

살이 썩어 들어가는 등의 고통스러운 합병증이 기다린다.

다른 무엇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을 다스리고 귀찮은 운동을 해야 하니 관리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나

우리 몸의 기억을 바꿔주면

큰 불편 없이 질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몸의 기억을 바꾸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말이다.


당뇨병이 걸린 순간부터 나머지 여생 동안

먹고 싶은 것을 못 먹으면서 관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혈당관리는 더욱 힘들어진다.


그러나

필요 이상의 탄수화물을 먹지않고 식이요법을 잘 이행하면

고혈당은 서서히 몸에서 뽑아집니다.

차츰 공복감이 없어지며

렇게 갈구하던 정제된 고탄수화물들이 독약으로 보입니다.

정제된 고탄수화물이 느글느글,

에서 거부하는 증상을 느끼게 되어

먹고 싶지 않은 음식으로 정말로 먹어서는 안될 음식으로

내 머릿속에 기억된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길 바란다.


이렇게 되면

관리도 할 필요 없이 자연치유가 스스로 이루어지는,

기적과 같은 몸의 신비함을 느껴보시게 된다는 말이다.


당뇨병과 함께 기적같이 사라져 버린 증상들

소화불량

두통, 치통

피부 가려움증

2시간을 못 참던 화장실

목이 마르고 침이 마름

아무리 먹어도 공복감

일을 안 해도 항상 나른함

손바닥이 자주 붉어짐

변비, 설사

부스스한 피부

습진, 무좀 등 피부병

심한 코골이

짜증 스트레스

감기몸살

탈모 증상

성기능 장애

몇십 년을 먹었던 모든 "약"            

정말 중요한 사실 : 쓸때없이 먹어 버린 경제적 부담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당뇨병의 초기 증상들이

기적같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꿈만 같으며

오늘 살다가 내일 죽는다 하여도 여한이 없을 만큼 행복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가 즐거워서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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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즐거워서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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