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뇨병을 완벽하게 탈출한다.

당뇨병을 완벽하게 탈출한다.

이 카페를 운영하게 된 동기입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고 혈당강하제 복용 1년,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당뇨병을 완치하려면 약을 끊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단약과 식이요법으로 

고혈당에서 정상 혈당을 유지하게 됩니다.

   

정상 혈당 유지 4개월 후

기적과 같이 감기 및 가려움증까지

온갖 잡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병통치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40년을 넘게 앓아온 소화불량, 두통, 치통까지 확실하게 사라졌습니다.

당뇨병으로 온갖 잡병에 시달리고 계신 분들께

저와 함께 악랄하게 괴로운 고통에서 탈출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심정에서

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끝없이 공부하고 관리해야 되는 당뇨증상이기에

지금 이 시간도 인체에 대한 대사작용을

한 가지라도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카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당뇨 공부 많이 하시고 건강 꼭 되찾으시기를 기대합니다.

당분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서 발생된 고혈당인데 

해독제(혈당강하제)를 먹어서 혈당을 내리려고 합니다. 

혈당이 너무 많이 내려가 언제 쓰러질지 모르면서 말입니다.

고혈당 증상인 사람한테 혈당강하제를 먹으라고 하고는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는 위험에 처할 수 있으니  

사탕이나 초콜릿을 가지고 다니면서 위급할 때 먹으라고 합니다.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고혈당 증상인 분들은 스스로 당뇨병 환자라고 칭하며

혈당강하제를 먹어야 당뇨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은 꼭 먹어야 된다고,

당뇨병환자이기에 약을 안 먹으면 안 된다고,

정말로

I go~~ I go~~ 곡소리를 냅니다.

당뇨병 탈출 = 필요 이상의 당분을 먹지 않으면 깨끗하게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병도 아닌 것을 병이라고 만들어놓고,
" 병에는 약을 먹어야 된다, " 면서

의학적 법인 줄 착각하고 그저 너도나도 약에 의존하려 합니다.
합병증과 저혈당으로 아픔의 고통 속에 죽어가는 줄 모르면서 말입니다.

고혈당에는

먹어서 특별하게 좋은 음식이나 약은 없습니다.

어떤 음식이나 약(영양제 포함)을 정해진 시간에

일정하게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우리 인체는 항상성 작용에 의하여

" 오늘도 몇 시에 무슨 영양제나 해독제가 들어올거야 "

" 일하지 말고 그냥 쉬어~~ 그 놈이 와서 해결해 줄거니까 "라고

오장육부가 해야될 일을 안 하게 됩니다.

장기 복용하는 기간이 오래되면 오장육부가 해야 될 그 기능이 마비되어

그 약이나 음식을 죽을 때까지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팔의 뼈가 부러져 깁스하고 한 달 만에 깁스를 풀었습니다.

그 부러진 팔은 꼼짝 못 하게 굳어있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불과 한 달 정도인데도 말입니다.

그 다친 팔을 재활 치료하며 최소 3~5년이 지난 후에서야

제 기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약을 1년? 10년?

그 후에 증상은 당신(糖神)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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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즐거워서 나는 행복하다.

글쓴이 : 淸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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